예전부터 소식이 있었는데 미뤄지다가 이번에야 진짜로 확정된 공고가 발표되었다. 2017년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을 위한 공지사항이다.

한국과학기술원 정보보호대학원(또는 전산학부/전기및전자공학부)와 ETRI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에서 공동협약을 통해 석사과정 학생을 선발한다. 일명 CSPN-KAIST 과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되는 학생들은 국보연으로부터 장학금과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이후 졸업시 국보연에 채용되어 3년정도 의무복무 기간을 가진다.(그 이후에는 자유) 


만약 군복무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때 국보연에서 병역특례를 할 수 있다. 사실 병역 부분은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많은 학부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슈이므로, 경쟁률 상승의 요인이 될 것 같다. KAIST 등의 과학기술원은 자체적으로 박사병특이 가능한데 조만간 이 제도가 수정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서울대 등의 다른 학교는 병특 시험을 통해 선발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경쟁률이 박터지는 상황.


그리고 이 과정은, 기존 정보보호대학원 TO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보보호대학원 입시 경쟁률과는 별개의 OVER TO이다.


자세한 것은 위의 그림 및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


매우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나는 이미 다른 대학원과정에 재학중이어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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