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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orld, F#

F#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OCaml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있는 .NET Framework에서의 함수형 언어. Visual Studio 2010 부터 추가되어 있다. 부작용을 제어할 수 있도록 Computation Expressions 등을 제공한다.

F# 은 on Linux, macOS, Android, iOS, Windows 등의 운영체제에서 모두 작동한다. 그 비결은 .NET Core 덕분이다. 때문에 .NET SDK 역시 함께 설치해야한다.

F# 언어로 개발하기 위한 최적화된 환경은 MS Windows 용 .NET Framework와 Windows 상에서 Visual Studio 최신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맥이나 리눅스 등 다른 환경에서의 개발을 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Cross Platform에서 가능한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본 포스팅에서는 무료 도구인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고, 오픈소스 .NET Core SDK를 통해 F#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보도록 하겠다.

1. .NET Core SDK

https://dotnet.microsoft.com/download 페이지에서 .NET Core를 다운받는다.

현재 진행하는 환경은 macOS이므로 이에 해당하는 .NET Core SDK를 다운로드하였다. 패키지 파일(*.pkg)을 더블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었는지는 간단하게 터미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dotnet만 설치했다면 바로 F#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를 생성해보자.

해당 명령어를 최초로 실행할 때 자동으로 필요한 파일들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처음에는 시간이 좀 소요될 수 있으나 2번째부터는 그렇지 않다.

프로젝트 생성이 되었으면, 자동으로 현재 디렉토리 이름을 따르는 fsproj 파일이 생성된다. 또한 기본 Hello World를 콘솔에 print 하는 내용이 Program.fs 파일에 기록되어 있다.

이 소스코드를 실행할 때에는 dotnet run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2. VS Code

VS Code 는 무료이면서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되는 도구이다. 여기에서는 macOS High Sierra 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지만, 리눅스 등 다른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다. 아래 사이트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VS Code 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좌측의 Marketplace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확장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다. Fsharp 과 관련한 몇가지 플러그인이 있는데 Ionide 를 많이들 쓰는 것 같다. 아래의 Ionide- 관련 3가지 항목을 모두 Install 한 후 Reload 하자.

File > Add Folder to Workspace 를 선택하여 F# 프로젝트를 다룰 디렉토리를 설정한다.

프로젝트 내용이 열린다. 그리고 상단의 Terminal 메뉴를 활성화하면 아래와 같이 소스코드와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다.

물론 VSCode에서 플러그인을 잘 설치해서 run이나 compile을 자동화하는 것이 있을테지만 지금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서... 나는 그냥 terminal에서 dotnet command로 작업을 한다. 혹시 나중에 VSCode 설정 찾으면 업데이트하겠다. 

Software Security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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