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가 이세돌9단에게서 3승을 획득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알파고에 사용된 핵심기술인 딥러닝(Deep learning)은 무엇인가?

구글은 다음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인공지능이 아타리 게임(일명 벽돌깨기)를 학습하고 있다.

처음 10분동안은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계속 공을 떨어뜨린다. 조금 지나면 제법 잘한다.


2시간이 지나면 보통 사람이 하는 정도로 하고, 4시간이 지나면 최고기록을 갱신한다. 한쪽 벽면을 깨고 그 사이로 공을 집어넣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프로그래머)이 '이렇게 움직이서 벽돌을 깨면 이기는거야!'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저 "점수를 많이 따면 이긴다"는 사실만가지고서, 스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보다가


"아! 벽돌을 깨면 점수가 올라가는구나!"

"중간에 공을 떨어뜨리면 죽는구나!"를 깨달으면서


그 다음부터는 공을 떨어뜨리지 않으며 벽을 깨는 방법을 선택한다.

CPUU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